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해리 Dec 31. 2022

신년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 새마음 새 뜻으로 도약을 위해 

궁궐에 다녀왔습니다

하얀 눈 사진 보며 안구정화 하세요


원래도 이쁜 창덕궁인데

새하얀 눈이 내린 날이라 참 이쁩니다



고즈넉한 풍경이 일품인 창덕궁



눈 내린 겨울날에도 따뜻한 창경궁 대온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 법!

이른 아침 누구의 발자국 일까요?



너른 풍경에 흰 눈이 더해지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서울_맞음.jpg

서울 시내 이런 곳이 있습니다


종묘는 2024년 5월까지 공사 중 입니다


올 한해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의 이전글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