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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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추웠던
~2월 14일까지 진행되었던 전시인데요.
딱 이번 주 같은
봄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것 같은 날에 보여드리고 싶어서
기다려왔던 그림, 지금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봄의 산뜻함이 느껴지는 전시였어요
산뜻하고 푸릇푸릇한 동화 같은 봄
그림 보는 내내
색채감과 표현이
봄 스럽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봄 같은 입체감
액자 안에 액자 안에 액자
블로그에 하나쯤 박아놓고 싶은 산뜻함
김규원 <내일의 어제>
at 갤러리 도스
~2월 14일까지
혼자서 10년간 동남아를 누비는 동안 한국인이 없는 동네에 살아 한국어로 마음껏 떠들고 싶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