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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원통형 4680 배터리, 테슬라에 공급 개시

by M투데이
522916_143137_1214.jpg 파나소닉 원통형 4680 배터리(사진출처: 파나소닉)

일본 배터리 제조업체인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가 기존 배터리보다 용량을 5배 키운 최첨단 온보드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원통형 리튬 이온 4680 배터리는 직경 46mm, 높이 80mm로, 생산 물량 전량이 미국 테슬라에 공급될 예정이다.


파나소닉 홀딩스는 9일 배터리 자회사인 파나소닉 에너지의 와카야마 공장 준공식을 갖고 신형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다.


전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형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파나소닉은 배터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 배터리 생산 능력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4680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보다 용량이 5배가 커 대당 배터리 수를 줄여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나소닉 4680 배터리가 테슬라의 어떤 차종에 장착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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