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에게 참~ 고마운 인사팀장

처음 헤드헌터 입문하여 고객사 개척할때 생각이 난다
기존에 좋은 곳은 선배 헤드헌터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었고 중소기업만 거의 1년간 상대 하였다
일명 어려운 회사 어려운 포지션이였다

그러던 중 대기업 포지션이 생겼다
그룹사 지주회사였는데 당시 회계분야를 채용한다고 했다

회사를 방문했다
그때 그 인사담당자는 대리 직급이였다
잘생기고 듬직하고 싹삭하고 처음 만남에서 마음에 쏙 들었다
같이 식사를 했다

그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회계사를 한 해에 3명을 합격시킨적도 있다

그 대리가 지금은 대기업 인사팀장이다
내 눈이 정확했다. 이 친구는 승승장구 할 사람이다
내 마음에 들면 남들 마음에도 든다

이분과 함께한 지난 18년 수많은 후보자를 합격시켰다
일명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고 언제나 채용에 진심인 사람이다
많은 수입을 안겨주었고 서로 믿음이 있다

이분이 올해에 이직을 한다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대기업 인사팀장으로 이직했다

오늘 그 회사 명함을 보내왔다
회사에 한번 방문하기로 했다

새로운 회사에서 다시 채용이라는 목표로 인사팀장과 헤드헌터 인연을 이어가게 됬다
이게 헤드헌터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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