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치펌도 긴 공백기에 접어들것 같습니다
민족 대이동 답게 이번 명절은 년월차만 잘 사용하면 10일간이라서 10월이 금방 지날 듯 합니다
헤드헌터에게 명절은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1. 채용 일정 지연
기업 인사팀과 의사결정자들이 연휴 전후로 자리를 비우거나 업무 집중도가 떨어져 채용 프로세스가 지연됩니다.
후보자 인터뷰 일정, 오퍼 협상, 서류 승인 등이 명절로 인해 밀려버리죠.
2. 후보자 컨택 어려움
명절 기간 동안 후보자들도 가족 모임, 여행 등으로 바빠져 연락이 잘 안 되거나, 커리어 관련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워집니다.
3. 성과 압박 심화
분기나 월 마감을 앞둔 시점에 명절이 끼면 매출 성과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성과급 구조인 헤드헌터는 실적이 바로 수입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4. 명절 후 "변심 리스크"
연휴 동안 가족·친척과의 대화를 통해 후보자가 커리어 결정을 바꾸기도 합니다. (“지금 이직할 때가 아니다”, “안정적인 회사가 낫다” 등) → 이미 진행되던 딜이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5. 심리적 압박
일반 직장인은 명절을 쉬는 시간으로 받아들이지만, 헤드헌터는 “명절에 놀면 뒤처진다”는 불안감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서 명절이 끝나고 나면 몸은 쉬었는데 마음은 더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남들 쉴때 같이 휴식기를 가져야 또 달릴 수 있겠죠^^
암튼 긴 공백기가 부담스럽지만 알차게 잘 사용하여 좋은 성과로 만드는 것도 헤드헌터 능력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