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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
여러분들의 명절은 어떠신가요/엽편소설
“여보? 몇 시쯤 출발할 거야?” “글쎄. 새벽에는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이른 저녁부터 여행 가방을 꺼내 옷과 써야 할 용품들을 정리한다고 부산하다. 매년 명절 연휴가 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짐을 정리해 트렁크에 싣고, 주차장이나 다름없는 고속도로를 타고 평소 같으면 5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를 10시간에 걸쳐 시댁으로 향한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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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5
by
아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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