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지대 보정명령 수행했습니다

by 이이진

이사하고 여독도(?) 풀리기 전에 여기저기서 소송 알림이 오네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소장은 주말에 제출한 터라 주말에는 인지대와 송달료를 납부할 수 없어 바로 납부하지 못 해, 인지대와 송달료 납부 명령이 나와서야, 오늘 바로 납부를 했습니다.


이사를 대강 끝냈어도 컴퓨터 등을 연결해야 인터넷을 연결하는데, LG를 사용하다 KT로 바꾸려고 하니까, 현금 보상은 크게 줘도 요금제가 너무 높아 다시 LG로 바꾸는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에만 5일 가까이 소요를 하다 보니, 어제서야 인터넷 연결이 완료됐고, 오늘 전자소송에 접속해 답변서도 제출하고 이재명 대통령 인지대 보정명령에도 답변하는 등 절차 진행했습니다.


몸이 너무 피로하다 보니, 진행해야 할 사건들에 차질이 생기고, 차질이 생기니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서, 집이 쓰레기 더미로 쌓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 했는데, 한 번 뭔가 쌓이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이 일과 물건이 쌓이는 걸 보고, 짐짓 이해를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일을 직접 겪어봐야 이해를 하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말로 하고 보고 들어도 한 번 겪으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쌓이기 시작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쌓입니다, 일이든, 물건이든, 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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