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고
긴 영화들 사이에 1시간도 되지 않는 일본 애니메이션
짧지만 스토리도 연출도 좋다.
보다가 '갑자기?'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내가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 일에 열정을 쏟아부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당신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면
지금 무얼 할지 모르겠다면 한번쯤 봤으면 좋겠다.
룩백, 당신의 등 뒤를 보고
그로 인해 나아갈 힘이 생기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