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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sla Korea Oct 14. 2022

[이벤트] 강원네이처로드, 에필로그


지난 9월, 강원네이처로드 캠페인 당첨자들은 강원도에서 Tesla와 함께 아름다운 여정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즐거움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1박 2일의 추억을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정*영 님 | 1코스 호수 드라이브길 (강촌IC - 인제 남면) & 춘천 어바웃플로우

"전기차인 Tesla를 직접 운전해 보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이 기회에 춘천까지 드라이브하며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전기차를 타고 싶지만 아직은 충전이 불편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제 걱정과 달리 Tesla 수퍼차저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고, 충전 속도 또한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역시 넓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집처럼 편한 공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박*환 님 | 2코스 설악산 드라이브길 (인제 남면 - 북양양IC) & 고성 스테이디

"Model Y는 처음 타 본 전기차인데, 주행감도 정말 만족스러웠고 오토파일럿과 수퍼차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추후 차량 구매 1순위가 되었어요! 오션뷰를 자랑하는 숙소와 바로 앞 가진 해수욕장도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라 님 | 3코스 높은고개 드라이브길 (북양양IC - 평창IC) & 양양 칠드라이브인

"전기차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전기차를 타보았는데, 타보니 '역시 Tesla는 다르구나' 생각했어요. 여행 전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원 페달 드라이빙과 충전이었는데, 실제로 타보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었어요. 빨간 Model 3를 타고 돌아다니며 주변에서 신기하게 쳐다보는 시선도 즐겼습니다. 여행을 같이 다녀온 친구와 저 모두 이제 드림카는 Tesla에요!"



김*빈 님 | 4코스 굽이굽이 드라이브길 (평창IC - 정선) & 평창 취호가

"전기차는 처음 타봤는데, 그 처음을 Tesla로 할 줄이야! 그동안 여행을 다니며 장거리 운전을 하면 피로감을 많이 느꼈는데, 오토파일럿이 있으니 피로감이 정말 덜 했습니다. 터치스크린 하나로 차량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는 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진짜로 되더라고요! Tesla를 타고나니까 사고 싶어지는 건 당연한 마음이겠죠? 왜 사람들이 Tesla를 외치는지 알겠더라고요. 강원네이처로드 역시 코스별로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스탬프 투어도 할 수 있어 앞으로 강원도 여행 갈 때는 강원네이처로드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숙소는 온전한 쉼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곳이라, 현실에 지칠 때 또 오고 싶어요."



이*은 님 | 7코스 전원풍경 드라이브길 (평창IC - 강촌IC) & 춘천 의림여관


"평소에 Tesla가 궁금했는데, 덕분에 편안한 여행하며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핸들과 터치스크린만 있는 깔끔한 내부에 1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량 내부가 환해서 둘러봤더니 천장이 글래스 루프라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차량 기능을 살피며 드라이브했더니 지루할 틈이 없이 즐거움만 남았어요. 돈 많이 벌어서 Tesla 오너가 되겠다는 다짐을 수백 번 했습니다. 숙소에선 숲속 돌담 뷰와 새소리를 즐기며 고즈넉함을 만끽했어요. 돈 많이 벌어서 이런 집을 짓고 싶다는 다짐도 수백 번 했습니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글은 당첨자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와 사진을 편집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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