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65일 중 하루일 뿐이라는 남편과의 11년 동거
어린 두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지만 명상과 독서로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