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고 지은 시)
#도토리 #폰카시 #너라는 우주 #도토리 안에 우주가 #청설모
저는 매일 글쓰기를 해서 브런치에 올리고 있습니다. 읽고 쓰고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세계시민을 지향하는 인문학 작가가 되기위해 도전하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