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똑같은 하루가 지겨운 당신에게 매일 다른 손맛을 선물할게요
요일마다 바뀌는 주인장이 정성스레 만든 작품을 만나보세요. 에세이, 사진, 시, 음악, 그림, 아티클 차린게 많으니 꼭꼭 씹어 천천히 드세요. 마중물은 여러분의 기대고 후식은 소중한 후기입니다.
Instagram : @annoying_happy
이해할 수 없는 인생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