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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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트레이. 손잡이 모서리 가공이 무척 번거롭고 귀찮은 일인데 안 하면 잡을 때 날카로워 불편하니 어쩔 수 없다. 완성 후 아키조 archijoe 로고까지 찍고 오일 마감하니 목재 고유의 색감이 살아난다. 날이 추워 일부만 먼저 완성했는데 며칠 동안 천천히 만들면서 일부는 옻칠 마감을 할 생각이다.
조원용 건축사입니다. 건축을 알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유튜브영상으로 보는 건축이야기 [아키조TV]https://www.youtube.com/user/archic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