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위도
당연한 일이란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대비했다 여겼다.
무시였다
단번에 밀물같이 와
방법 없이 숨이 차다.
찬기운 들어올 때,
차디찬 우주,
바라며 바라본다.
그렇듯,
순간의 속한 이,
영원의 존재에게
묻는다.
그곳은 안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