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출시 01 - 서비스 만들어볼까? (드라이브용 네비앱)
목차
1. 게시글 개요
2. 제반사항
3. 시장성 / 타겟 유저
4. 코어 기능
5. 개발 전략
6. 수익 모델
* 모바일/PC 최적화
- 드라이브를 가고싶은데 '효율성', '이동 수단'에 집중되어있는 기존의 네비게이션 앱으로는 드라이브 가기가 힘들어 불편한 적이 있지는 않았나? 한적한 목적지를 찍고 그 주변에서만 드라이브를 하고 가는길, 오는길은 불쾌했던 경험을 한 적은 없는가?
- 어디든 빽빽한 서울 도로에 드라이빙용 네비 앱이 맞을까 싶긴 하지만, 드라이브라는 가깝고 설레는 단어는 누구의 마음속에나 있다고 생각하여 시장조사부터 서비스 컨셉까지 우선적으로 기획해보고자 한다.
본가인 부산에선 드라이브는 단순한 이동이 아닌 여행이자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주차공간이 있는 가게를 찾기도 힘들고 찾더라도 주차하기도 힘들다.
네비게이션을 찍으면 가장 빠른 길을 위주로 보여주다보니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시간은 더 적게 걸릴지는 몰라도 꽉 막힌길에 갇히는 '운전 경험' 자체가 나빠져서 운전대에 손을 올리기보다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서울 외곽지역으로도 나가는 경험이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이 드라이브를 단순한 이동이 아닌 '여행이자 즐거움'으로 인식할 수 있으면 좋겠고, 내가 그러고싶은 마음 또한 크다.
10분이 더 걸리더라도 경치가 좋은 길이 더 가치 있을 때가 있지 않을까?
- 뾰족한 타겟 유저풀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적은 모수라도 서베이를 통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한국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이 어플리케이션이 러닝할 수 있을지 시장 조사가 필요하다.
- 길 안내 기본기(GPS)등에서 성능이 기존 앱(T map/카카오맵/네이버지도)와 비교 시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실제 밀접하게 사용하는 서비스일수록 mvp core기능의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나 단기간에 기능개발되기 쉽지 않음.
- 경치가 좋다거나 쾌적함의 기준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 알고리즘화 할 것인지.
(함께 읽기 좋은 Somi Kim님 브런치 인용 : https://brunch.co.kr/@9d2f6a7db0644eb/20)
- 타겟 설정
(자동차 동호회/매니아? 드라이빙이 잦은 오토바이 동호회? 주말 데이트족? 힐링/솔로 드라이버?)
- 코스 종류는 어떤식으로?
(코스 난이도가 높은 와인딩? 뷰 좋은 카페 경유?)
- 익숙한 네비 어플리케이션처럼 갈지, 커뮤니티향 UI UX로 만들지
- 어떤 BM이 적합할지
-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유저가 많은 커뮤니티를 찾아 의견을 수집한다.
→ 보배드림, 클리앙(굴러간당), 펨코(자동차갤)
- 위 커뮤니티 의견 준 유저들에게 홍보 및 베타 테스터로 모집
- SNS 계정 운영
→ 일정 수준의 수요가 있다면 SNS 계정을 통해 루트를 수집하고 초기 유저를 모집한다.
추천 드라이빙 코스 표시
경유지 내 가게 선택 기능
드라이빙 코스 업로드하기
드라이빙 코스 방문 인증/후기 남기기
카카오맵/티맵/네이버지도 네비 연동하기
- 카카오맵/티맵은 다중 경유지 불러오기가 불가능하여 네이버 지도만으로 운영
- 테마별 경로 추천
와인딩 코스: 운전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한 꼬불꼬불한 길 (난이도 표시)
오션/리버 뷰: 바다나 강을 옆에 끼고 달리는 해안 도로 우선 안내
계절 특화: 벚꽃 터널, 가을 단풍길, 겨울 설경 도로
야경 드라이브: 도심 속 야경이 예쁜 길이나 한적한 심야 코스
- 맞춤형 필터
신호등이 적은 길" (논스톱 주행 선호)
오픈카(컨버터블) 열기 좋은 공기 좋은 길
초보운전도 갈 수 있는 넓은 도로
- 주차와 휴식
주차가 편하면서 뷰가 좋은 카페/맛집 자동 경유지 설정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 안내
- 큐레이션 & 딥링크(Deep Link)
앱 내에서는 경로 탐색과 코스 추천만 제공.
실제 주행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내비'나 'T map'으로 좌표를 넘겨 연동시키는 방식.
(개발 가능한지 확인 필요)
장점: 개발 리소스 최소화, 유저들이 익숙한 내비게이션 UI 사용 가능.
- 맵 직접제작(비효율적일 것으로 예상)
- 앱 내부에서 턴바이턴 안내 제공 등
- 티맵, 카카오맵 활용에는 개발자 필요
1지점 방문은 쉽게 연동될 수 있으나, 다중지점 경유지 설정에는 승인/api를 따와야함
- 네이버 지도는 5지점까지 경유지 설정 가능
-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지 테스트해보는 용도로는 충분할 것이라 판단됨, 기능이 부족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코스가 마음에 안들어서 사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음.
- 네이버 지도 네비 유저 수도 테스트로는 충분함.
- 드라이브를 가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음.
- 주차 편의성 도모
타겟: 서울시내 도심 주차 가능 카페/식당, 교외 대형 카페, 뷰 맛집, 주차장 넓은 베이커리.
노출방식: "드라이브 코스 경유지 추천 광고" 사용자가 코스를 볼 때, 자연스럽게 "코스 중간에 주차 편하고 뷰 좋은 카페"코스의 일부인 것 처럼 노출.
수익: 입점비 저렴하게 책정(월 1~3만원, 토스 링크페이와 같이 간편결제 방식으로)
<-> 앱 보고 방문 시 --원 할인 혜택 제공
- 유튜브 숏츠 하단 광고와 마찬가지고 앱 내에서 제휴 마케팅을 활용.
- 이후 유저 생길 시 3pl, 사입 등 스토어 운영 고려
아이템 예시 : 차량용 방향제 (딥티크 등 감성 브랜드) 드라이빙 슈즈 / 선글라스 스마트폰 거치대 / 세차 용품
방식: "이 드라이브 코스에 어울리는 향기"라며 제품 링크(쿠팡 파트너스 등)를 연결, 클릭해서 구매가 일어나면 수수료 수익 발생(유튜브 숏츠와 동일)
- 앱이 인기가 생기면, '헤비 유저'를 위한 유료 기능(월 2,900원 정도) 개발.
- 멤버십 제공 기능 아이디어
오프라인 지도: 데이터가 안 터지는 산길/오지에서도 지도 보기 가능 (드라이버들에게 필수 기능)
광고 제거: 하단 노출 광고 제거, 쾌적한 앱 사용.
히든 코스 열람: 일반 유저에게 공개 안 된 '상위 1% 비경' 코스 제공. (유저들이 함께 사용하는 일반 코스보다 쾌적한)
- 유저가 모이면 에센셜 플레이리스트와 마찬가지로 루트 + 광고 노출
ex) 신차 시승 코스 개발: 현대차, 기아차 등이 신차(특히 고성능 모델이나 SUV)를 낼 때, "이 차의 성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앱 내에 브랜딩하여 제공.
타이어/정유사 제휴: "한국타이어가 추천하는 안전한 겨울 드라이브 길", "GS칼텍스 고급유 주유소 경유 코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