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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 Jul 06. 2024


힘들다고 하는 친구 있으면 네이버 쿠키 100개정도 쥐어주고 싶을 정도로

인생의 방황기에 안고 다녔던 문장과 그림의 주인공 만나버리기        성덕 인생의 향연  


그 시절 좋아했던 문장들이랑 지금 좋아하는 문장이 또 달라졌더라며


그리고 우리 팅키


정신 못차리고 있는 우리 오빠 볼 때 주려고

정신체리곰 엽서도 샀다

( =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사람 1 2 아니라 서로 자기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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