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로드 첫 글, 텀블벅 준비
얼마 전, 밀리로드와 텀블벅을 알게 됐다.
‘진작에 알았으면’의 아쉬움보다는 뭔가 새로운 출발점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심장이 쿵쾅쿵쾅 설렌다.
그 첫 시작으로 표지 한 번 만들어 봤다.
나중엔 나만의 디자인으로 온전히 만들 예정이지만, 일단은 디자인 앱 템플릿에서 텍스트만 내 것으로 수정했다. 그림도 비슷한 분위기로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ㅎㅎ
이렇게라도 만들고 나니, 뭔가 처음처럼 새로운 기분이다. 기념으로 밀리로드에 첫 글까지 게시했더니 심장이 쿵쾅쿵쾅. 이제 적당히란 없다. 내년의 계획을 향해 더욱 열심히, 제대로 써야겠다. 모르는 것 투성인데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고. 할 일이 많다.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