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388, 작은 숫자에 담긴 큰 위로.

떨어져도 괜찮아!

by nj쩡북

1388 영상 공모전

떨어졌지만 괜찮습니다.

브런치 작가님들과 구독자님들과

이 영상을 나눕니다.


때론 말 못 할 고민들이 우리를 지치게 하죠.
하지만 혼자만은 아니에요.
1388은 당신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소통!

1388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붉은 계절의 끝, 새잎이 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