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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총무님과 구선생님이 집으로 내려 가셨다
저는 남도 예술의 고향 광주에서 시를 쓰는 시인 조수일입니다 20여년 중학교 행복했던 사서 조수일이기도 하고요 수일의 브런치입니다. 강원도 양구군 두무산촌으로 3개월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