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참고 견뎌냄
황양목(黃楊木),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나는 지표생물로 북한 강원도 회양(淮陽)에서 많이 자랐기 때문에 지금의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서 암꽃이 1개 있고, 둘레에 수꽃이 몇 개 붙는 모습으로 연한 노란색의 꽃이 피어나며, 꽃잎은 없다.
단단한 목질로 목판활자, 호패, 표찰, 장기알, 도장 등에 이용, 화성시 용주사(龍珠寺) 나무는 정조가 심은 것이라 전해지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