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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클로에 정
Dec 12. 2024
선한 길을 밝히 보여주신다
#13
새벽의 빛깔이 온 세상에 퍼진다.
새벽의 공기가 들어온다.
스위치를 켜고 이 시간이 나에게 주는 지혜를 받는다.
나는
그저
받기만 하면 된다.
진리와 동행할 때 매력적인 내가 된다.
천사도 흠모하는 진정성 있는 내가
된다.
선한
일에는 누구보다
앞장서는 내가 되길...
축복으로
선한길로 가는 길을 밝히 보여주신다.
믿음의 거부, 믿음의 부자가 되어
세상에 기쁜 소식을 널리 널리 전파하는
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나의 꿈, 나의 소망, 나의 사랑, 나의 기쁨!
기도의 교통 하심으로
나를 빛으로 세우는 나의 천사들이여!
내가 그대들을 두고 어디를 가리오
나의 길 또한
내가 정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가장 좋은 길로 가게 될걸 믿습니다.
제가 가야 할 길을
나의 영혼에, 정신에, 육체에
밝게 비추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Have a
B
lessing
D
a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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