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른 땀. 아무도 모르는 마른 땀.
하지만 흘린 사람은 충분히 꾀죄죄해지고 시큼한 냄새를 피운다. 마른 땀은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감각적으로 모두가 다 안다.
얼마나 고생했는지, 지긋지긋한 시간을 통과했는지.
그리고 만들고 애기보고 글도 쓰는 콩돌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