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기도에서 근무하시는 18년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나만의 학급 경영도 소중하지만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먼저 배우라고 조언해 주고 싶어요. 동료 선생님들에게 내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드리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법을 꼭 경험했으면 합니다. 교직 사회는 혼자 가기에는 너무 힘들고 고됩니다.
수진샘의 교육 이먀기 그리고, 현직 초등교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