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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로그
에필로그
1박 2일 남이섬 여행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했다.
남이섬은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강변가요제를 했던 곳.
겨울연가 촬영지...
막연히 아름다울 것 같았다.
나는 그 유명한 섬을 처음 가보았다.
그 보상을 받는 듯 했다.
지인은 안내를 잘 해 주었다.
남이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았다.
지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불투명한 살아갈 이야기...
굽이 굽이 굴곡지다.
세월이 흐른 후 이 추억이 어떨지 싶다.
박 수 연의 브런치입니다. 결혼 생활 30년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함께 왔습니다. 내려놓는 진정한 제인생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