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말을 걸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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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글을 피우다
Sep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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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줄기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날이 있다.
계절은
언제나 조용히 말을 건넨다.
지금의 나를,
그때의 나를,
그리고 잊고 있던 마음을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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