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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안 Aug 16. 2023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작가 지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브런치의 문을 열었네요~

먼저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고 힘을 얻었단 말씀주신

많은 응원의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모두 댓글들 읽고 곱씹으며 자존감 하락시마다

또 읽고 힘을 받았답니다 :)


처음글은 나의 삶을 썼었기에..

솔직히 글 밥이 바닥이 나서....

오랫동안 브런치를 찾지 못했습니다.ㅠㅜ


많은 생각을 하던 끝에

정말 옛날부터 써보고 싶던 장르를 오늘부터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정리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렸어요ㅠㅜ

판타지 소설을 창작도 처음이고 연재도 처음이라;;

더구나 전 문학을 배워보지않은 작가란 타이틀이 부담스런

일반 사람이다보니 모든것이 서툽니다~

 솔직히 아직 브런치도 너무 서툴러요;;


그래도 나의 머릿속에 항상 들어있었던

작은 꿈을 이뤄보려합니다^^


처음시작처럼..

나의 글을 좋아해주시는 독자분이

단 한명이더라도 그분의 기대를 저버리지말자!란

혼자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꼭 완성토록하겠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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