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
by
아론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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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거너며 한 여자와 마주쳤다.
관심에서 호감이 자랐다.
사랑에 빠졌다.
길을 건넌 후 뒤를 돌았다.
은은한 향만 남김 채
흔적은 어느 곳에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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