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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st hub Jan 07. 2024

비상하라!

First Company .,LTD _ 이야기의 시작 그 첫번째 여정

나의 첫 스타트업 도전기_1


스타트업 (Start-UP) 

-->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설립된 신생 창업기업을 뜻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정의는 전혀 다르게 보고 있다. 내가 정의를 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도전"이다.

도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체되어 있다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먼저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2015년에 육군 중사로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전역을 하였다. 

이후에 처음 영업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 것도 수입차 영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영업이었으나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내 사업과, 건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크게 이 두가지를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다. 

사업과 건축, 영업이랑 무슨 상관이 이겠냐고 하겠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상 두가지를 전부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시작이 된 것이 수입차 영업이었다. 물론 수입차 영업을 하는동안 전부다 잘 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 수입차 영업을 시작 했을 때는 기본금 150만원만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니... 

차를 못팔면 딱 그만큼만 최소 생활비만 회사에서 주는 것이다. 지금은 최저시급이 당시보다 많이 올라서 요즘은 그래도 200만원 언저리로 기본급을 책정해서 준다. 

그래도 그 기본급을 주는 것이 어디인가? 이것으로 처음에 나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고민 할 수록 내 머릿속에는 수입차 프리미엄 브랜드이지만, 판촉을 하고 나를 알려야 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다. 단순하게 남들이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도전하게 되었고, 물론 대 실패.. ㅎㅎ 

일련의 과정을 걸치면서 깨닫게 되었던 것은 한가지였다. 

"아무도 시작을 주저할 때, 내가 한다면? 뭐라도 변화를 가져오겠지!"

역시나 이후에 다른 팀원, 팀장님들에게 긍정적 영향으로 인해 다같이 하게 되었다는.. ^^ 


나의 도전이 시작되던 시기였던 것이다. 


짧게라도 이렇게 앞으로 나의 스토리를 블로그에 올려 나아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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