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민초 박여범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진 길,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걸어가는 여정.
그 길 위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들,
부부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네.
비바람이 몰아쳐도 굳건한 믿음,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
서로의 곁에서 지켜주는 힘,
그것이 부부의 진정한 아름다움
.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약속.
부부의 길 위에 피어나는 행복,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함께 걷네.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