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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ia haus Jan 28. 2024

Reference | natural gravity

Ansan Service Complex

‘루미가든’ 공간과 어우러지는 미디어 컨텐츠 제작을 통해
공간의 명소화 및 상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안산복합휴게소는 3만8138㎡ 부지에 연면적 6491㎡, 2층 건물(지상 2층, 지하 1층)로 푸드코트, 커피숍, 간식 매장, 편의점 등 27개 매장을 운영한다. F&B(food and beverage) 시설뿐 아니라 패션, 약국, 잡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했다.

1층(강릉 방향)은 떡볶이, 어묵, 호두과자 등을 판매하는 스낵존과 ‘파사디’, ‘올젠’, 패스트푸드점 ‘노브랜드 버거’, 24시간 편의점 ‘CU’, 카페 ‘파스쿠찌’와 ‘탐앤탐스’ 등이 입점했다. 카페 ‘파스쿠찌’는 휴게소 최초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한다.

지하 1층(인천 방향)은 에스닉푸드 전문점이 포함된 푸드코트와 잡화매장, 삼진어묵, 스낵존, 24시간 편의점 ‘CU’, 카페 ‘파스쿠찌’와 ‘탐앤탐스’ 등이 입점했다. 카페’ 탐앤탐스’는 로봇 바리스타 매장으로 24시간 운영해 심야에도 전문점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작품명 ‘Natural gravity’  

작품소개 ‘웅장한 자연 앞, 멈추어서다’


작품의도 ‘빛, 소리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비 물질적이기 때문에, 환경에 물리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비물질적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살아있는 예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작품설명 ‘일상의 틈 속 시시 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판타지를 경험하는 비일상의 공간’


작품상세설명          day time ‘**waterfall that looks’ (**작품명) **‘**쏟아질 듯 갇혀있는 폭포’는 가상의 3D 공간에서 생성된 가상 폭포를 표현합니다. 무한한 물 입자는 중력에 의해 우리 앞에 쏟아지며, 물 입자가 이동하며 그린 선형의 집합체 자체가 자연의 예술이 됩니다.      night time ‘natural gravity’ (작품명) ‘자연의 중력’은 가상의 3D 공간에서 생성된 가상 풍경을 표현합니다. 무한히 확장하는 장엄한 자연의 풍경은 불규칙적인 중력의 힘에 의해 신비로운 패턴을 만들고, 거스를 수 없는 중력의 힘에도 부드럽게 순응하는 자연이 예술이 됩니다.      

https://sia.haus/natural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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