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로 탈팡이 이어지고 있다. 나는 그 탈팡 말고 다른 탈팡을 하고 싶다.
쿠팡 물류센터 출퇴근 시 쿠펀치 앱으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한다. 이걸 안 찍으면 근무확인서를 쓴다. 최근 반복하여 퇴근 시 체크아웃을 누락하여 근무확인서를 썼다. 10개 중 9개를 잘하고 하나를 실수해도 혼나는 게 회사생활인데, 정신이 없다 보니 반복해서 체크아웃을 누락했다. 별 것 아닌 일일 수도 있으나, 단편적으로만 보면 정신줄 놓고 사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다. 같은 실수가 반복이 되다 보니, 이게 근태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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