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303일 《한권의 재테크수업》
260428 내집마련하는 가장 완벽한 프로세스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 → 내집마련 → 내집마련 후 → 갈아타기 → 노후까지
단계 별로 알아보는 내 집 마련 프로세스 10단계
1.준비할 수 있는 순현금 규모 파악하기
2.연간 단위로 계산하여 월 잉여현금흐름
3.감당 가능한 대출 규모파악하기
4.매수 가능한 가격대 정하기 산출하기
5.집을 구할지역 범위와평수 정하기
6.단지별매물 탐색하고임장하기
7.계약 조건 정하고,사전에 중개 수수료협의하기
8.계약서 작성하기
9. 대출 상품 및 조건 알아보고신청하기
10.잔금 및 소유권 이전으로 내 집 마련 미션 클리어하기
결혼하면서 첫 집을 매수했습니다. 직장 근처에 전세를 알아봤지만 고를 수 있는 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결혼이 결정되면 양가 부모님 만나고, 결혼식, 신혼살림, 신혼여행 신경쓰기도 바쁜데, 집까지 알아봐야하니까요. 결혼하기 전까지는 부동산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다가 막상 부부가 함께 살 집을 구하려니 고민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요.
우연히 전세집을 보러 갔다가 전세매물이 없어서 매매할 수 있는 집을 본 게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집을 보고 나니 마음이 달라지더라구요. 얼마가 더 있어야 집을 살 수 있는지, 그때서야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집은 남자가 구한다는 생각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요, 내가 가진 돈을 보태면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한테 빌렸다고 하면서, 2천 만원을 비상금으로 챙겨두려고 했던 걸 꺼내놓았습니다. 인테리어도 하고 싶었지만, 언젠가 갈아타기를 할 거라는 생각에 욕실 부분 수리를 하고, 벽지 바꾸고, 싱크대는 하부장 문만 교체했습니다. 바닥은 데코타일로 되어있어서 쓸만했지요. 그렇게 몇 백만원 수준으로 인테리어 한 후에 침대, 냉장고, 세탁기만 사서 신혼집을 마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한 지 이제 15년 차가 되는데요. 그때 집을 사지 않았더라면, 아직까지도 전세집을 돌아다니느라 이사짐싸고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 마다 전세금 상승분을 집주인에게 올려줘야했다고 생각하면, 생활비도 마음껏 쓰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좋은 집이 아니더라도, 내집이 있을 때, 자산 가치가 인플레이션을 타고 올라가니까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