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Today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썸머
May 02. 2024
아침 7시의 수확물
나의 사랑스러운 벽돌, 두부치아바타
오늘도 너를 만나 반가워!
굿모닝이야. 아침인사 같아. 너를 만난 게.
4시 20분부터 시작한 아침 7시에 너를 만나다! ^-^
정갈하게 놓여 있는 벽돌 부대.
작은 너는 더 귀엽다!
밀가루 1kg로 만든 양이 이만큼.
옆도 뒤도 다 이뻐서. 찍고 찍고 찍는다.
keyword
두부치아바타
벽돌
썸머
썸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자
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안녕? 오늘 아침
샌드위치 바게트로 시작하는 아침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