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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침대옆버스 Jul 19. 2024

죽도는 붓을 휘두르듯, 즐겁게

검도 1일 차: 발동작,  중단-상단-머리치기-손목치기를 배우다

동일 내용을 <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 연재글로 이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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