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무치는 고난 속에서 끝없는 기적을 베풀어 나를 보호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울고 말았다.
미치도록 감사했다.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놀라운 방법으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가 느껴져 울고 말았다.
내가 겪은 말도 안 되는 고난들마다 하나님의 끝없는 은혜와 일하심이 함께한 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