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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짝반짝 Dec 01. 2024

삶은 상처의 연속

삶은 상처의 연속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아프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계속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마음이 다 찢어진 만신창이가 되어 죽고 싶어 울면서 견뎌내는 것이 삶이다.

깊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가장 비참하고 고독하고 처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눈물을 다 흘리고 나면 더 자유로운 영혼이 된 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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