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상처의 연속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아프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계속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마음이 다 찢어진 만신창이가 되어 죽고 싶어 울면서 견뎌내는 것이 삶이다.
깊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가장 비참하고 고독하고 처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눈물을 다 흘리고 나면 더 자유로운 영혼이 된 나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