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지요. 얼마나 많은 것을 약속하셨는지요. 우리의 인생에 눈물과 한숨과 우리가 밤낮 부르짖는 비명들이 무엇을 말하는지요. 결국 우리가 그
돌을 뚫고 가시떨기를 헤치고 자라나서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믿음의 기회와 영광의 과정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지지 않게 하옵소서. 하루만큼씩 자라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