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쉬는 날 집에서 에어컨 틀고 지브리 음악 들으며
파스타 병에서 키우는 식물들 물 갈아주다가
내 행복이 여기도 있었네 생각하는 사람이 저예요.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