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나를 위해 수업을 열고 선생님도 뽑은 듯 하니
난 그저 열심히 또는 즐겁게만 배우면 되는 거네라는 주인공 관점이 옳은 듯!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