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하나님
오늘도 하루
잘 살고 죽습니다
내일 아침 잊지 말고
깨워 주십시오.
2024.10.31. 삶은 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