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흐려진 얼굴
잊혀진 생각
그러나 가슴이 아프다.
2024.12.12. 기억보단 가슴속에 남아있는 인연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