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모두가 꺼리는 사람이 있다. 삼삼오오 모이면 그 사람 험담을 하며 수군대기 일쑤다. 그 곁을 지날 때면, 안 들으려 해도 귀에 들어온다. 나는 남 이야기를 하는 것을 가장 꺼리는 것 중 하나이므로, 그 무리에 끼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수군대는 사람들과 담을 쌓고 지내는 것은 아니다. 오며 가며 가볍게 인사 정도는 한다.
수군대는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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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와 타로의 통찰로 내면을 비추는 글을 씁니다. 삶의 흐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