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관점의 전환이 되고 길이 되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한참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때는 사람이 가장 무서웠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마음에 누군가를 대면할 준비가 되지 않았고, 심적인 여유도 없었다. 혼자된 생각에 외로움이 컸지만, 그에 못지않은 상처와 배신감, 고통 또한 컸기에 그 심리적 굴곡이 이미 외로움을 넘어선 상태였다. 온화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을 건네는 사람도 마치 가면을 쓰고 나에게 진심인 척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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