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절 어른이 되어 세상을 바꾸고 싶어한다.
그러나 세상은 많은 것을 요구하며 바꾸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한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랑 가정을 바꾸고 싶어한다.
하지만 남과 남이 만나 함께하면서 바꾸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게된다.
무엇을 바꾸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가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나를 바꾸는 것이다.
나를 바꾸면 가정도, 세상도 바뀌어 보인다.
그 과정에서 창조주를 믿고 기대는 것은
나의 한계점을 넘어서는 일을 해 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