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일, 노파를 대면해서 책을 한 권 거래했다. 1000원 책정 그리고 떠나는 길과 동시에 현재까지 지워지지 않는 사유- 그것은 이런 것이다. 나는 상대에게 선행을 베풀었나? 적선을 행한건가?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