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크폭스 대표 북크북크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본격적으로 독서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지금 제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죠.
책이란 참 신기합니다.
같은 책, 같은 문장도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읽히니까요.
특히 고전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자가 독자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유도하고,
한 문장 안에 또 다른 의미를 숨겨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습니다.
어차피 방대한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엔 무리니까요.
저 역시 지금까지 출간한 두 권의 책 분량을
전부 머릿속에 담고 있지 못합니다.
현재 3번째 책의 초고를 거의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습니다.
제목을 다시 고민하기도 하고,
“이게 정말 최선인가?”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죠.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근처를 걸으며 사색할 예정입니다.
책을 읽으며 인생의 답을 찾아온 경험이 있기에,
걸으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큰 도움이 되거든요.
책은 직접 해답을 알려주진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보는 관점과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줍니다.
중요한 건, 그 문장을 읽고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내 삶에 대입해 보고,
실천해 보는 거예요.
그럴 때 문장은 내 것이 되고,
평생 잊히지 않는 깨달음이 됩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인생 문장’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문장으로
스스로 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