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국, 내가 가진 것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청년은 미래가 아닙니다. 청년은 지금, 사회 그 자체입니다.
오늘 아침, 한 조간신문에서 이런 헤드라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63만 명, ‘그냥 쉰다’…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고 싶지만 방법을 찾지 못한 청년들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Mentor Library는 지원이 아닌 자존(自存),
도움 아닌 역량(Enablement: 스스로 이해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는 힘)을 기반으로
청년이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멘토링 플랫폼을 시작합니다.
� 1부: 청년 콘서트 —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
무대에는 두 명의 강력한 스토리텔러가 섭니다.
⭐ 이준희 대표 (면접왕 이형, 90만 구독 유튜버)
주제: “청년 현실 속에서 성장의 길을 찾아가기”
⭐ 이대욱 상무 (GE헬스케어 CSMO, 『더 퀴닝』 저자)
주제: “고난, 좌절,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리더의 여정”
그리고 실제로 다시 일어난 청년 스토리텔러 2인이 자신만의 회복과 도전의 여정을 나눕니다.
“이 무대는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라, 복원력(Resilience)의 이야기입니다.”
� 2부: 그룹 멘토링 — 현실을 연결하는 대화
멘토는 조언자가 아닙니다. 청년을 현실과 기회에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IT · 제조 · 유통 · 패션 · 건설 · 바이오 · 공공 · 서비스 · 스타트업 등
CEO, 리더, CHRO 등 멘토 20명 참여
청년이 실제로 설 수 있는 자리를 함께 탐색합니다.
“답을 주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발견하는 현장학습입니다.”
� 3부: After-Spot Journey — 행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희망자 대상 후속 프로그램:
1️⃣ 1:1 멘토링 (2~5회)
2️⃣ Career Matching — 강점 기반 매칭
3️⃣ Growth Community — 멘토·청년·기업의 지속적 성장 생태계
“만남은 하루에 시작되고, 변화는 이후 여정에서 만들어집니다.”
� 우리가 만드는 것
일자리 자체가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자존과 가능성이 순환하는 플랫폼입니다.
자존(自存)
성장(Growth)
기회(Opportunity)
순환(Circulation)
� 여러분께 작은 부탁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200명을 위한 자리입니다.
혹시 주변에
• 졸업 후 1~3년 사이에 기회를 찾는 청년
• 진로 전환을 고민하는 청년
• 다시 일어설 힘이 필요한 청년
이 있다면, 이 글 하나로 새로운 출발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별 멘토로 참여해주실 리더분들께는 개별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의미 있는 사회적 플랫폼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 행사 정보
The Day of Youth 2025
• 12월 20일(토) 13:00~17:00
• 공덕 창업허브 대강당
� 신청: https://mentorlibrary.co.kr/shop_view?idx=14
✨ 대표 메시지
“청년에게는 기회를, 멘토에게는 나눔을, 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희망을.”
— 전준수, 멘토 라이브러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