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Chat GPT 가장 유용했던 기능들

에이전트 모드

by 임표정


1) 이메일

지메일 연동 후 가장 먼저 “지난 메일을 읽고 프로젝트 회의 일정 조율 메일 하나 보내줘” 라고 말하면 내용 정리 초안 작성을 한 번에 가능합니다.


2) 일정 관리 자동화

캘린더와 연결해 일정 생성, 겹치는 일정 정리, 비는 시간만 보여주기가 해결됩니다. “이번 주 내 비는 시간 보여줘”라는 말로도 일정 정리가 가능했습니다.


3) 카카오톡 선물하기 추천

카카오톡에서도 AI 기반 필터링이 적용되면서 “친구 생일 선물, 예산 5만원, 실용적인 것” 위에 같은 조건의 요청을 바로 적용해 선물을 골라줍니다.


4) 여행 전체 일정 계획

“3월 첫 주 도쿄, 신주쿠 근처 숙소 추천하고 맛집 리스트 뽑아줘”라고 요청하면, 위치 기반으로 일정표까지 정리해줍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AI 시대, APEC으로 보는 공동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