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한국인 자살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다.
"지쳤어요."
내가 지쳤다는 건 너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이다.
나는 애썼기 때문에 완전히 지쳤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배웠다.
결과는 망했더라도 나는 끝까지 불태웠다. 여기까지 오느라 다 쏟았다.
그건 "내가 바로 레전드"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