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한국사람들이 자살상담 와서 많이 후회하는 것이 있다.
"그동안 남 눈치 보며 살았어요."
왜 그렇게 남 눈치 봤을까. 왜 그렇게 참고 휘둘렸을까. 남 눈치 안 보고 살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지금쯤.
그런데 여기 온 많은 사람들이 내게 가르쳐줬다.
"늦지 않았어요."
나도 남 눈치를 보며 미리 포기한 적이 있다. 지금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조언을 떠올리며 힘을 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욕해도 나는 진짜 인생을 살 거야.
내 인생 무대 나는 원탑.